로또 1회차부터 현재까지의 당첨번호 분석 엑셀 자료입니다.
* 로또는 836회 부터 나눔로또에서 동행복권으로 사업자가 변경되었고,
733회 부터 당첨기계가 변경이 되었습니다.
45개의 숫자 중 번호 6개는 총 8,145,060개의 가능한 숫자 조합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장의 티켓으로 잭팟을 터뜨릴 확률이 8,145,060분의 1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1년에 벼락을 맞을 확률은 1/1,222,000으로 복권에 당첨될 확률의 약 7배입니다.
구매한 티켓 수에 따라 당첨 확률이 변경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00장을 사더라도 당첨 확률은 8,145,060분의 1입니다. 즉, 더 많은 티켓을 구매한다고 해서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돈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질 뿐입니다.
따라서, 아래 공개하는 과거 통계를 분석하여 이번주 당첨번호를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당첨번호를 알려주는 유료결재사이트들도 인공지능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한다는 등의 광고도 사기라고 보면 됩니다.
단지 과거에 담첨 경향이 이 정도다는 수준에서 재미로 확인하시고 로또 게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로또 당첨번호 종합 분석 (773회 부터~현재)
번호별 당첨횟수 : 773회 부터~현재
번호별 당첨횟수 : 최근 1년 (52주간)
참고_로또 용어 설명
| 총합 | 당첨번호 6개를 더한값 (일반적으로 120~180사이) |
| 첫수합 | 당첨번호를 십자리와 단자리로 나눈 후 십자리를 모두 더한 값 (일반적으로 9~15 사이) |
| 끝수합 | 당첨번호를 십자리와 단자리로 나눈 후 단자리를 모두 더한 값 (일반적으로 20~35 사이) |
| 고저합 | 가장 높은 수와 낮은 수의 합 (일반적으로 36~60 사이) |
| 간격합 | 가장 높은수와 낮은수의 차이 (일반적으로 25~40 사이) |
| 1+2+3 합 | 앞 3개 당번첨호의 합 (일반적으로 31~60 사이) |
| 4+5+6 합 | 뒤 3개 당번첨호의 합 (일반적으로 85~115 사이) |
| 홀짝비율 | 당첨번호중 홀수, 짝수의 비율 (일반적으로 2:4, 3:3, 4:2 가 많음) |
| 저고비율 | 45개 번호중 23을 아래를 저, 위를 고로 분류한 비율 (일반적으로 2:4, 3:3, 4:2 가 많음) |
| 연속번호 | 당첨번호 6개중 연속번호 출현 갯수 |
| 전회차번호 | 당첨번호 중 전회차 당첨번호와 동일한 번호의 갯수 |
| 3배수 | 당첨번호중 3의 배수의 수 (3,6,9,12….., 평균 2개) |
| 5배수 | 당첨번호중 3의 배수의 수 (5,10,15…., 평균 0~1개) |
| AC값 | 산술적 복잡성을 말하는 것으로 무작위로 6개 숫자를 뽑을 경우 숫자간의 차이가 동일한 가능성이 낮음. 4~10까지의 숫자로 나타나는데, 로또 당첨번호를 분석해 보면 통상 7이상이 대다수고 8,9,10 이 주축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