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주, 16세 미스트롯3 최연소 우승주인공의 3억 원 우승상금 이야기

정서주, ‘미스트롯3’ 최종 우승자로 등극! 우승상금 3억 원 수상

  • 16세 정서주, ‘미스트롯3’ 1위로 최연소 우승 기록
  • 결승전에서 TOP7 강자들이 열띤 무대 펼쳐
  • 정서주의 감동적인 우승 소감으로 관심 집중

7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TOP7 정서주, 나영, 배아현, 미스김, 오유진, 김소연, 정슬의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최종 1위는 정서주로, 2위는 배아현, 3위는 오유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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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는 우승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제가 TOP7 안에 든 것만으로도 너무 영광이고 행복했는데 너무나도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우승자에겐 상금 3억 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도 수여될 예정입니다.

결승전에서는 TOP7 강자들이 ‘인생곡 미션’을 수행했는데, 마스터 점수와 대국민 투표로 최종 우승자가 선정되었습니다. 정슬, 김소연, 오유진, 미스김 등이 감동적인 무대를 펼치며 팬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오유진은 할머니를 위해 ‘할무니’를 선곡하여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미스김은 부모님에게 바친 곡 ‘고장난 벽시계’로 감정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나영은 청각 장애를 가지고 있음을 밝히며 ‘살아야 할 이유’를 선곡하여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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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주는 외할머니를 향한 노래 ‘우리 어머니’를 통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김연자는 그의 무대를 통해 애절하고 정열적으로 감정을 전달한다며 극찬했습니다.

이처럼 ‘미스트롯3’에서 강자들의 열정과 감동적인 무대는 시청자들을 사로잡았으며, 미래를 이끌어갈 트로트 스타로 떠오른 정서주의 활약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스트롯3

예능 목요일 밤 9시 30분

m.tvchosun.com


Original source: 우승상금 3억 주인공 16세 정서주 미스트롯3 진 최연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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