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식업 시장의 맛있는 혁신, 젊은 외식업 천재들의 맛집 5선

1. 보라매 ‘월화고기’

고깃집 전준형 대표의 철학에 바탕을 둔 ‘월화고기’, 국내산 듀록 생고기를 맛볼 수 있는 매장. 흔치 않은 듀록 오겹살과 목살, 건강한 돼지고기와 1++ 한우를 선보이며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
2. 논현 ‘영동장어’

박수경 대표의 ‘금돼지식당’ 성공 신화에서 온 ‘영동장어’, 75일간 강화도 갯벌에서 숙성한 강화갯벌장어를 선보인다. 살이 쫀득하고 풍미가 살아있어 미식가들이 사랑하는 식재료다.
3. 성수 ‘뚝도농원’

조준모 대표와 김재균 대표의 작품 ‘뚝도농원’, 인더스트리얼 감성의 인테리어와 촉촉한 오리 로스를 선보인다. 순두부찌개와 감자밥이 인기 있으며 다양한 주류 라인업도 자랑한다.
4. 압구정 ‘미뉴트빠삐용’

GFFG 이준범 대표의 미뉴트빠삐용,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다운타우너 맛을 선보이는 츄러스 맛집. 딥초콜렛 앤 츄러스가 인기이며 일본인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다.
5. 신논현 ‘상해루’

김호찬 대표의 ‘상해루’, 고급 중식당으로 유명하며 대게살 볶음과 마라두부면이 인기 있다. 럭셔리한 인테리어와 고급 식재료로 요리되는 음식이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