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남편 선물 D사 명품백 자랑
- 전혜빈이 남편이 사준 명품백을 자랑했다.
-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텅장주의. 저절로 손민수 하게 되는 찐템들로 가득 찬 전혜빈의 BIG BAG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 전혜빈은 “태어나서 세상에서 제일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육아를 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는 건 처음인데, 정말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냈다. 잠시 육아를 내려놓았는데 이것도 신난다. 엄마이자 배우라서 내 아이템을 궁금해하더라”라고 말했다.
- 전혜빈의 가방은 명품 브랜드 D사 제품이었다.
- 전혜빈은 “아기를 낳고 너무 몸이 힘들었다. 남편한테 비싼 가방을 사달라고 하고 명품관에 데려갔다. 기저귀 가방을 산 거다. 비싼 기저귀 가방을 산 거다. 무거워서 들고 다니진 못하겠더라. 스케줄 준비물이 많을 때는 이 가방을 들고 간다”고 했다.
전혜빈이 보유한 디올 여성 가방 라지 Dior 북 토트 M1286ZRUY_M041에 대한 정보는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파우치 역시 D사 제품이었다. 아기 가재수건을 보여주며 “아기 냄새를 맡고 싶을 때가 있다. 스트레스가 풀린다. 흡수력이 좋다. 콧물 닦을 때 진짜 좋다”고 했다.
- 일본에서 산 뷰러를 보여주며 “기계에서 열이 올라온다. 이게 제일 좋다. 한 번 쓰면 속눈썹이 안 내려온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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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source: 전대미문 전혜빈 명품 기저귀 가방 디올 북 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