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드라이어 제품 소개
- 1. 파세코 PBD-MT9130W파세코는 네이버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자사의 바디드라이어를 219,000원의 판매가로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은 밑에서 위로 초속 34m의 바람을 분사해, 몸의 물기를 말리는 형태의 드라이어다. 사용자는 마치 체중계를 사용하듯, 제품 위에 올라서면 그것으로 족하다. 발가락으로 가볍게 제품의 풍량과 모드를 작동할 수 있어 편리하다. 풍량의 조절은 3단계로 할 수 있다.
- 2. 디디오랩 멀티태스킹 바디드라이어 DBD-K47DW디디오랩은 자사 공식몰에서 바디드라이어를 288,300원의 판매가로 공급하고 있다. 여성의 발가락, Y존, 겨드랑이 등을 효율적으로 건조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질염 예방 및 피부 곰팡이균 번식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본 제품은 IPX4 등급의 방수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으로, 제품 위로 물방울이 떨어지더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바디드라이어다. 10㎏ 미만의 무게가 올라선 상태에서는 작동하지 않도록 설정돼 있어, 아이들이 제품을 오작동시킬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 3. 이놀 애니온샤워이놀 애니온샤워는 20만 원 전후로 온라인 최저가가 형성돼 있는 바디드라이어다. 이 제품 또한 생활방수 IPX4 등급을 획득한 바디드라이어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름에는 시원한 냉풍을, 겨울에는 따뜻한 온풍을 내뿜어 쾌적하게 쓸 수 있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아도 발가락으로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터치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편리하다. 본 제품의 송풍구에는 방진 필터가 적용돼 있어 세균 유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4. 바툼 BT-AT800바툼의 바디드라이어는 지금까지 소개한 제품처럼 체중계 형태로 위에 올라서는 방식이 아니라, 직접 에어호스를 가져다 대어서 물기를 건조시키는 제품이다. IPX4 등급의 방수를 지원해 욕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벽을 뚫지 않고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자연풍 기준으로 63㏈의 소음을 발하는 저소음 제품이다. 바툼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210,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 5. 섬세이 에어샤워섬세이 에어샤워 또한 올라서서 사용하는 형태의 바디드라이어다. 아이보리와 블랙의 두 가지 컬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올라서는 발판 부위에는 텍스처 처리를 해 미끄러짐을 방지했다. 제품에 올라선 후 발가락으로 버튼을 터치하면 에어샤워가 작동하며, 안전을 위해 15분 후에는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섬세이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정가에서 14%가 할인된 359,0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