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자씨 별세, 이윤하·이정하씨 모친상

8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송림점) 특101호실에서 이춘자씨(향년 85세)의 별세를 알리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날 발인은 10일 오전 7시 10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장지는 인천가족공원으로 정해졌습니다. 연락처는 032-583-4444입니다.

이윤하·이정하씨의 모친상

한겨레신문의 기자인 이윤하씨와 이정하씨는 이춘자씨의 자녀로써, 이번 모친상으로 큰 슬픔에 잠겨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의 모친인 이춘자씨는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과 존경을 받는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춘자씨는 자녀들을 품고 키워내시면서 가정을 뒷받침하며 고귀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녀의 뜻깊은 삶은 많은 이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이춘자씨가 떠나신 후에도 그녀의 사랑과 정성은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춘자씨의 유고인들은 그녀를 추모하고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가족들이 이 큰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춘자씨가 하늘에서 평안히 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