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그로우,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선정
7일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기업인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는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가해 투자유치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피엠그로우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국제 적인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대한 박재홍 대표의 기쁨과 자부심이 크다고 전했다.
포럼 참가를 통해 피엠그로우는 다양한 국가의 유력 투자자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킹이 가능해졌다.
Original source: 피엠그로우, 글로벌 기후테크 ‘인-태 100대 스타트업’ 선정 쾌거